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나 디아즈 (문단 편집) == 실력 및 역량 == ##캐릭터의 일을 해낼 수 있는 힘, 실력을 작성합니다.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캐릭터들은 특기를, 마법사들은 가문 전용 특화 마법 등도 서술합니다. 에스프레소의 언급에 따르면 니나의 마력은 아멜을 제외한 나머지 거름 회수단인 [[릿지 웨이즈|릿지]],[[루르 베질|루르]],[[마리아쥬 플레르|마리아]],[[로네 펠트너|로네와]] [[딜마 페르난|딜마]]의 마력을 전부 합쳐도 니나 한사람에게 조차 미치지 못할 정도로 막대하다고 한다. 그야말로 최상위 레벨의 재능. 때문에 니나 본인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흐름이 자연스럽게 아멜 or 니나 VS 나머지 5명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었다. 실제로 아멜과 니나만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 명은 모두 초반 당시엔 전 리더 [[로네 펠트너]]를 중심으로 해서 로네 팀이라는 일종의 "반(反) 빈즈 가" 성향의 사조직을 구성하고 있었다. 문제(?)는 마력량'''만''' 막대할 뿐이지, 온실속 화초로 자라온 만큼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마음가짐이 유약한 탓인지 실제 초반의 역량은 팀 내 최약체였다. 18화의 화력 면에서 유리했던 [[아퀼라(아메리카노 엑소더스)|아퀼라]]와의 대결에서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K.O(...) 당했다.[* 단, 아퀼라는 아멜 외엔 쓰러트린 마법사가 없다고 했을 정도의 강자다.] 특히 실전 경험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에도 4년 간 잘리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간 로네가 다 잡아놓은 '거름'을 양보해주었기 때문. 이런 행동은 니나를 사냥은 하지 않으면서 자리만 차지하는 허수아비 역할로 남겨두기 위한 로네의 책략이었고, 이게 아이나 다름없던 니나의 행동에 정확히 맞아떨어져서 4년동안 제자리걸음이었다. 한 마디로 각성 전 시점의 니나는 그야말로 힘만 센 애송이 그 자체였다. 게다가 이에 절박함을 느낀 적도 없어 노력도 안하다 보니, 그 재능이 전혀 발휘되지 못했다. 이 점에서 초반부에 비판을 좀 들었지만, 각성 이후로는 잠깐동안이라면 아멜을 상대로도 어느정도 대적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가 되었다. 사용하는 마법들만 보면 전반적으로 공격보다 방어 쪽에 중심을 두어져 있다. 디아즈 가문의 마법은 '''"방어 특화"'''로 마법 식물들을 생성하여, 그 식물들로 술자의 정면에 방어 장벽을 만들어 방어하거나, 술자와 그 주변을 감싸는 돔 형태의 방벽을 만들어 방어하는 마법. 만들어낸 식물은 단순한 방어 뿐만이 아니라 그 식물의 줄기로 적을 공격하거나 포박하는 용도로도 응용할 수 있는 듯하다. 다수를 보호하고 속박으로 [[어그로]](?)를 끄는 유용한 마법으로, 현실로 따지면 탱커인 아가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